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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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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41 av inde1990.net

inde1990.net

든. 단 번에 죽이면 내 이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은 것 같지 않아서 말씀이야. 좀더 나랑 놀아줘야겠어. 점점 죽음으로 가는 절망을 느끼면서. 아참! 그리고 거기 아줌마! 합세하지 않아도 되겠나? 하긴 합세해봐야 그 꼴을 보면 오줌이나 지리지 않으면 다행이긴 하지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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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36 av elf-lord.com/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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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복도 천풍과 같이 핏빛의 검강을 뿜어대며 검을 머리 위로 올려 빙글빙글 돌리며 어검술을 보여주듯 천풍의 공격을 무마시켰다. 자신을 향해 떨어져 내리는 녹빛의 검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말이다.

그에 천풍은 조금은 놀랐는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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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24 av elf-lord.com/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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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 호락호락 당할 이들은 아니었다. 이미 천풍이 공격할 줄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방심복이 서서히 기세를 올리며 공격을 막아간 것이다.

“타앗! 혈망심뢰!”

퍼퍼펑! 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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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22 av elf-lord.com/sa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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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은 자신이 단계별로 나눈 기승전결인지천(起承轉結人地天)의 승(承)에 해당되는 검강에 멸의 기운을 담아 실타래 같은 검강을 퍼붓기 시작했다. 실타래같이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검강이었는데 그 어느 곳도 피할 수 없게 하려는 의도인양 유성우와 같이 떨어져 내리며 모든 퇴로를 봉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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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20 av elf-lord.com/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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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과 동시에 천풍의 두 눈은 더욱 진한 녹색의 살광을 띄었고 곧 그들을 향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맞춰볼까? 아마도 내가 대라마신상인가 뭔가를 부수지 않고 품에 넣었

그 말과 함께 천풍의 손에는 잠시 유성의 품을 뒤질 때 땅에 두었던 태청빙검이 땅에서 허공섭물인양 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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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19 av elf-lord.com/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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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쳐 올라 잡혀졌다. 그리고 천풍의 내공의 영향 탓인지 곧 녹색의 검강을 실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풍은 그들에게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담아 마지막 말을 했다.

“죽음으로 가는 열차에 탄 걸 환영한다! 이것이 바로 죽음의 승차권이다!”

‘폭풍승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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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16 av elf-lo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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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내가 말이 많았군. 그리 말을 않는 것을 보니 아무 상관없다는 듯한데 말씀이야. 나만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눈빛을 하고 있으니....... 하지만 이 한마디는 해야겠군. 이제부터 너희들이 처절한 죽음을 맞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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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15 av cfocus.net/c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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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좋아하고 있겠지. 그래, 인정하지. 내가 지금 이 물건을 부술 수 없음을. 하지만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가본데 너희들의 협박으로 소멸시키지 않은 것이 아니다. 단지 부셔지는 그 시기가 늦어졌을 뿐이란 말이다. 분명 형님의 아들이라면 이 물건을 절대 가만 두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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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13 av cfocus.net/th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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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기세가 등등해졌군. 하긴 대라마신상인가 뭔가 하는 이 조각상 때문에 온 것이니 당연 하겠군. 하지만 이로서 분명해졌다. 더 이상 너희들이 숨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을 지경이라는 것이 그리고 너희들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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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j 2020 06:11 av cfocus.net/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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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복은 그런 천풍의 모습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자신의 의도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방심복은 그 순간 천풍의 싸늘한 미소를 눈치 채지 못했다. 자신들을 향한 죽음의 미소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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