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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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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34 av https://nock1000.com/c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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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디 아픈 곳은 없다고 알고 있는데, 꼭 필요한 겁니까? 드리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이유는 알고 싶습니다."

데이휘나는 성훈의 얼굴을 한 번 보더니, 짧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저, 불임이에요. 원래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됐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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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33 av https://nock1000.com/yes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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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영약.
다름 아닌 엘릭서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었다.
성훈이 빤히 데이휘나를 쳐다보자, 데이휘나는 고개를 돌려 그 시선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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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29 av https://nock1000.com/first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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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단지 그것뿐입니까?"

"두 가지 더 있어요."

"뭡니까?"

"파멸자가 되면서 불사의 영약을 얻으셨죠? 모든 일이 끝나고, 이곳을 벗어난 다음 제게 그 약을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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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25 av https://nock1000.com/theking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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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은 간단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조건이다. 무엇보다도 세계의 종말을 막아야 한다는 것. 그게 쉽다면 오늘날 천상의 도시가 이렇게 북 적거리지는 않았을 터였다.
그러나 어차피 성훈의 목적과 겹치는 조건이다. 성훈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면, 자연스럽게 데 이휘나의 조건도 만족하는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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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23 av https://nock1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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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천상의 도시에서 빼내주도I, 자신의 능력 을 모두 보존해줄 것과 도착하는 세계가 이미 종말에서 벗어난 곳이어야 한다는 것.
종말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세계는, 다시는 어둠 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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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05 av https://threaders.co.kr/the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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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그렇지만 여기서 빠져 나간다고 모 든 게 해결되지는 않아요. 저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셨으면 해요."

"완전한 자유가 정확히 어떤 겁니까?"

데이휘나의 조건은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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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2:02 av https://threaders.co.kr/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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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천상의 도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 무도 없잖아요? 초월자도, 파멸자도 예외가 되지 않아요. 천사들이 제멋대로 만들어 놓은 굴레에 얽 매여서 영원히 싸우는 신세니까요."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천상의 도시를 나 갈 기회는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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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1:59 av https://threaders.co.kr/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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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아니면 천사들이 천상의 도시를 만들기나 한 건 지.…
정말이지 하나도 모르겠다.
성훈은 데이휘나의 다음 말을 짐작해 보았다.

"그 말씀은 여기서 빼달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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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1:55 av https://threaders.co.kr/th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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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듣고 나니 이해가 갔다.
천상의 도시는 알면 알수록 복마전이었다. 오직 불신과 증오, 광기만이 천상의 도시를 지배하고 있 었다방문자든 이주자든, 지원을 팍팍해서 본인의 성 장에만 전념하게 하는 게 나을 터였다.
이 런 식으로 서로가 서로의 뒤통수만 쳐봤자, 결 국엔 전체 전력이 감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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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i 2020 11:52 av https://thread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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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왜 천상의 도시를 이렇게 만든 걸까.
성훈이 판단한 대로 악마들과의 대리전에 필요 한 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꿈을 꾸게 하고, 천상의 도시를 만든 거라면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은 비 효율적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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